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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폰트 OTF TTF 차이, 무엇을 써야 할까? (글꼴 깨짐 없이 맥·윈도우 호환 팁)

PPT 폰트 OTF TTF 차이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이나 입찰 제안 현장에서 빔프로젝터를 켰는데, 밤새 만든 슬라이드 글자가 굴림체로 변해 있거나 레이아웃이 삐져나온 경험이 있으신가요? 15년 동안 현장에서 수없이 목격한 이 사고의 원인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대부분 폰트 형식(OTF vs TTF) 선택의 실수입니다. PPT 폰트 깨지지 않는 실무 노하우를 정리해드릴게요!


PPT 만들 때 어떤 폰트 형식을 설치해야 하나요?

윈도우 환경의 파워포인트 작업이라면 TTF(TrueType Font)를 설치를 권장합니다.

파워포인트 제작사인 microsoft는 윈도우 환경에서 TTF를 기본 규격으로 삼고 있습니다. 맥(Mac)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OTF도 흔해졌지만, 아직까진 대한민국에서 공용 PC나 클라이언트의 노트북은 대부분 윈도우 기반입니다. 밤새워 만든 슬라이드가 발표 현장에서 ‘굴림체’로 변해버리는 끔찍한 상황을 피하고 싶다면, 가장 표준적인 TTF를 선택해서 사용하세요 🙂

파워포인트 폰트 선택 가이드 TTF 권장 요약 이미지

OTF와 TTF의 결정적 차이, 호환성!

PPT 작업에서는 기능보다 호환성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PPT에서는 두 폰트의 시각적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으므로 굳이 리스크가 있는 OTF를 선택할 이유가 없습니다.

구분 TTF (TrueType Font) OTF (OpenType Font)
핵심 강점 압도적인 호환성과 처리 속도 정교한 그래픽 및 타이포그래피
기술 특징 2차원 베지에 곡선 (단순, 빠름) 3차원 베지에 곡선 (섬세, 복잡)
PPT 적합도 매우 높음 (권장) 낮음 (저장 오류 가능성)
추천 상황 협업, 발표용, 일반 문서 고사양 인쇄물, 로고 디자인
PPT OTF보다 TTF를 권장하는 이유 이미지 요약

실무자가 겪는 폰트 깨짐의 진짜 원인과 해결법

실제로 외주 작업을 하다 보면 클라이언트 PC에서 폰트가 깨지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디자인이 아무리 훌륭해도 글자가 깨지면 파일의 신뢰도는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폰트가 깨지는 핵심 원인 요약

  • 폰트 미설치: 상대방 PC에 내가 사용한 폰트가 없는 경우
  • OS 환경 차이: Mac에서 OTF로 작업 후 Windows에서 열 때 발생하는 포맷 충돌
  • 임베딩 설정 누락: 저장 시 ‘글꼴 포함’ 옵션을 선택하지 않은 경우

클라이언트 전달용 PPT를 위한 ‘3중 보안’ 설정법

중요한 제안서라면 디자인보다 “열었을 때 깨지지 않는 것”이 실력입니다. 아래 3단계를 순서대로 실천하세요.

  1. 안전한 폰트 선택: 대중적인 무료 폰트(프리젠테이션, 프리텐다드 등)을 사용할때 TTF 버전을 사용합니다.
  2. 글꼴 포함 저장: 파워포인트 내 옵션을 통해 폰트 데이터를 파일에 박제합니다.
    • 설정 경로: 파일옵션저장[파일의 글꼴 포함] 체크
  3. PDF 병행 전달: 폰트와 레이아웃이 완전히 고정된 PDF 파일을 별도로 생성하여 함께 전송합니다.
PPT 글꼴 포함 저장하는 방법 이미지 요약

상황별 PPT 폰트 선택 기준

디자인 실무자들은 OTF를 고려해볼만 하지만, 일반 사용자들은 굳이 PPT에선 OTF를 사용할 이유는 없습니다.
PP’T’니까 ‘T’TF를 사용한다! 이렇게 T로 외우고 계시면 헷갈리지 않을거예요!
폰트 깨지지 않는 법 저장해두시고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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